[푸리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인턴기자 = 성공적인 북미 정상회담을 기원하는 모래 조각이 인도 오디샤주(州) 푸리의 한 해변가에서 11일(현지시각) 등장했다. 인도 출신의 모래 예술가 수다르산 파넥은 미국과 북한 두 나라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모습을 모래로 조각했다고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전했다. |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2일 08:47
최종수정 : 2018년06월12일 08:47
[푸리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인턴기자 = 성공적인 북미 정상회담을 기원하는 모래 조각이 인도 오디샤주(州) 푸리의 한 해변가에서 11일(현지시각) 등장했다. 인도 출신의 모래 예술가 수다르산 파넥은 미국과 북한 두 나라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모습을 모래로 조각했다고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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