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뉴스핌] 홍형곤 기자 = '세기의 만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싱가포르 프레스 센터에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화가 그려진 기념품들을 선보였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11일 15:42
최종수정 : 2018년06월11일 15:50
[싱가포르=뉴스핌] 홍형곤 기자 = '세기의 만남'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싱가포르 프레스 센터에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화가 그려진 기념품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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