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국빈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최고 권위의 '우의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
gong@newspim.com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국빈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최고 권위의 '우의훈장'을 수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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