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유승민 공동대표, 손학규 선대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선거유세에 나섰다.
손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새로운 상상으로 안철수가 서울을 4차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만들 것"이라며 "안철수가 서울시장이 되어 서울의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넉넉하고 풍부하게 넘치도록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6월04일 09:05
최종수정 : 2018년06월04일 12:03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박주선 바른미래당 공동대표,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유승민 공동대표, 손학규 선대위원장이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선거유세에 나섰다.
손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새로운 상상으로 안철수가 서울을 4차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만들 것"이라며 "안철수가 서울시장이 되어 서울의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넉넉하고 풍부하게 넘치도록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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