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종금증권은 31일 두산밥캣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만2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메리츠종금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4만6000원 대비 8% 낮은 수준이다.
두산밥캣은 두산그룹 계열사로 미니 건설장비 전문 생산업체다. 메리츠종금증권 김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밥캣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PER 12배, PBR 0.9배는 리스크를 감안해도 저평가 상태
▶ 1분기말 두산밥캣의 최대주주는 55.34%의 지분율을 보유한 두산인프라코어이며, 두산엔진이 10.55%를 보유한 2대 주주
▶ 현 시점에서 두산밥캣의 이익창출능력만 평가한다면, PER 12배, PBR 0.9배의 주가 수준은 분명한 저평가 상태
두산밥캣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8702억5077만원으로 전년 동기 9298억5962만원 대비 6.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43억2234만원으로 전년 동기 932억8703만원 대비 1.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23억635만원으로 전년 동기 417억6303만원 대비 49.1% 늘었다.
이날 오전 10시 15분 현재 두산밥캣 주가는 전일대비 2.73% 상승한 3만385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두산밥캣은 두산그룹 계열사로 미니 건설장비 전문 생산업체다. 메리츠종금증권 김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두산밥캣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PER 12배, PBR 0.9배는 리스크를 감안해도 저평가 상태
▶ 1분기말 두산밥캣의 최대주주는 55.34%의 지분율을 보유한 두산인프라코어이며, 두산엔진이 10.55%를 보유한 2대 주주
▶ 현 시점에서 두산밥캣의 이익창출능력만 평가한다면, PER 12배, PBR 0.9배의 주가 수준은 분명한 저평가 상태
두산밥캣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8702억5077만원으로 전년 동기 9298억5962만원 대비 6.4%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943억2234만원으로 전년 동기 932억8703만원 대비 1.1%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23억635만원으로 전년 동기 417억6303만원 대비 49.1% 늘었다.
이날 오전 10시 15분 현재 두산밥캣 주가는 전일대비 2.73% 상승한 3만385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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