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로이터=뉴스핌] 윤종현 인턴기자 = 러시아 남서부 도시 로스토프나도누에 위치한 버려진 건물이 예술가들의 벽화로 재탄생했다고 28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주민들은 "도시의 밝은 분위기가 살아난다. 월드컵을 보러 온 관광객들에게 재밌는 추억을 만들어줄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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