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신유리 인턴기자 = 지난 19일 막을 내린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전 세계의 별들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배우들의 패션도 세간의 관심사였다.
그중 비록 작은 소품이지만 패션의 완성에 있어 결코 작지 않은 존재감을 발휘하는 귀걸이. 이번 칸 영화제에서 가장 빛나는 귀걸이는 무엇이었을까? 로이터통신이 25일(현지시각) 이번 칸 영화제에서 ‘입이 떡 벌어질만한 최고의 보석 귀걸이’를 몇 가지 꼽았다.





















이번 칸 영화제에서는 한국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이 '국제비평가연맹상'과 '벌칸상'(The Vulcan Award of the Technical Artist)을 수상했다. 황금종려상은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만비키 가족'이 수상했다.
[뉴스핌 Newspim] 신유리 인턴기자 (shinyoor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