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버닝>이 칸 월드 프리미어로 16일(현지시각) 국제 사회에 첫 공개됐다. 200여 명의 취재단이 몰려든 공식 상영회의 뜨거운 열기에 이창동 감독을 비롯한 <버닝> 팀도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이날 상영회에는 밀라 요보비치, 라토야 잭슨 등 할리우드 유명 인사들도 대거 참석했다.






chojw@newspim.com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버닝>이 칸 월드 프리미어로 16일(현지시각) 국제 사회에 첫 공개됐다. 200여 명의 취재단이 몰려든 공식 상영회의 뜨거운 열기에 이창동 감독을 비롯한 <버닝> 팀도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이날 상영회에는 밀라 요보비치, 라토야 잭슨 등 할리우드 유명 인사들도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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