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페테르부르크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러일정상회담을 위해 러시아에 도착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부인 아키에 여사. 아베 총리는 우선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도착해 25일 국제경제포럼에서 강연을 한 후 모스크바로 이동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통산 21번째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5월25일 15:41
최종수정 : 2018년05월25일 15:41
[상페테르부르크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러일정상회담을 위해 러시아에 도착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부인 아키에 여사. 아베 총리는 우선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도착해 25일 국제경제포럼에서 강연을 한 후 모스크바로 이동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통산 21번째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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