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강병인 캘리그라피스트 작가와 학생들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며 '평화는 봄이요 꽃이라'의 문구를 쓰고 있다.
세로 3m, 가로 7m 크기의 대형 한지에 글씨가 완성된 후 여백 부분에 시민들이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는 손글씨를 적었다.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26일 13:05
최종수정 : 2018년04월26일 13:13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강병인 캘리그라피스트 작가와 학생들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며 '평화는 봄이요 꽃이라'의 문구를 쓰고 있다.
세로 3m, 가로 7m 크기의 대형 한지에 글씨가 완성된 후 여백 부분에 시민들이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는 손글씨를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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