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광수 기자=삼익악기는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 임대차 계약 중도 해지에 따른 조치로 면세점 영업을 종료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영업정지 규모는 404억1000만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15.4%에 해당된다.
회사 측은 "매출액의 감소가 예상되나, 손익구조 개선에는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gwangsu@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25일 15:37
최종수정 : 2018년04월25일 15:37
[서울=뉴스핌] 이광수 기자=삼익악기는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출국장 임대차 계약 중도 해지에 따른 조치로 면세점 영업을 종료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영업정지 규모는 404억1000만원으로 작년 매출액의 15.4%에 해당된다.
회사 측은 "매출액의 감소가 예상되나, 손익구조 개선에는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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