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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신평사 만난 김동연 부총리, 남북 관계 개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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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성장잠재력 확충 설명

[세종=뉴스핌] 한태희 기자 =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해외 3대 신용평가사를 차례로 만나 남북 관계 개선 등 최근 한국경제 동향을 설명했다. 그동안 대외 신인도에 영향을 준 지정학적 리스크가 줄고 있다고 설명했다.

2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김동연 부총리는 지난 20일(현지시간)부터 3대 신용평가기관인 S&P, Fitch, Moody's의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 등 최고위급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다.

김동연 부총리는 다음 주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 관련 한반도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이 최우선 과제라고 설명했다. 남북 관계 개선 등 진전된 내용은 신용평가사에 신속하게 알려주겠다고 약속했다.

IMF 춘계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한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에서 두번째)이 4월 21일 오후(현지시간) 페어몽 호텔에서 제임스 맥코맥 피치(Fitch)신용평가사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총괄을 접견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신용평가사는 최근 북한과의 관계 개선으로 지정학적 위험이 줄어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신용평가사는 이어 향후 예정된 남북-북미 정상회담에서 실질적 성과가 도출되는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다고 답했다.

김동연 부총리는 아울러 한국 경제 동향 및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해 적극적인 재정 운용과 구조개혁 등 정책적 노력을 병행한다고 강조했다.

신용평가사는 한국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한국 정부의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a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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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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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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