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강화도에서 축사 지붕위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던 5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졌다.
11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5분께 강화군 길상면 축사 지붕에서 50대 A씨가 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부위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축사 지붕 위에서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던 중 채광창 쪽으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작업 관계자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