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터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시리아 사태와 시리아의 정치적 절차 개선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스테펜 자이베르트는 메르켈 총리 대변인은 양국 정상이 전화통화를 한 뒤 내놓은 성명에서 "그들은 이것이 특히 긴급하다는 것에 대해 동의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우)와 터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 [사진 = 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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