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성수 기자 = 제임스 코미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은 회고록 '더 높은 충성심: 진실, 거짓말, 그리고 리더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절대적인 충성' 을 요구하는 '마피아 두목' 같은 인물이었다고 혹평했다. |
sungsoo@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04월13일 15:50
최종수정 : 2018년04월13일 15:50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성수 기자 = 제임스 코미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은 회고록 '더 높은 충성심: 진실, 거짓말, 그리고 리더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절대적인 충성' 을 요구하는 '마피아 두목' 같은 인물이었다고 혹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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