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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식 코레일 사장 취임 후 첫 인사 발표..공공성 강화에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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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공성 강화와 사람 중심 안전체계 확립 위한 인재 발탁
균형·안배·조직화합 위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조직개편 노력

[뉴스핌=나은경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영식 사장 취임 후 첫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오영식 사장의 첫 인사는 철도 공공성 및 인사 공정성 강화에 촛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코레일은 이번 인사에 대해 철도공공성 강화와 공정 발탁이 목표라고 설명했다.2일 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코레일은 이날 총 27명에 대한 대규모 인사발령을 시행했다.

코레일이 밝힌 이번 인사 주요특징은 ▲관행과 서열 위주가 아니라 개인별 업무추진 실적, 역량, 조직화합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 ▲현장경험이 많은 지역본부 근무자들을 본사 경영진에 임명하고 본사근무자들은 현장 배치해 조직 소통 강화 ▲다양한 임직원 의견을 듣고 설문조사를 시행함으로써 공정한 인사안을 마련한 것이다.

우선 정인수 현 코레일 기술본부장(사진)은 신임 부사장이 됐다.

차량·기술 분야에서 30여년 경력을 쌓은 정인수 신임 부사장은 기술고시 22회로 철도청에 입문했다. 정 부사장은 지난 1987년부터 현재까지 차량기술단장과 연구원장, 기술융합본부장을 역임했다.

인사와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현행 7본부 7실 5단이었던 조직을 6본부 6실 6단으로 재정비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일부 조직을 통폐합해 기능 중복을 해소하고 결재단계 축소로 신속한 의사결정체제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또 지역본부에 인사와 예산과 같은 권한을 위임해 현장이 중심이 된 책임경영 체제를 공고히 했다고 전했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은 “공공철도, 안전철도, 철도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노력하는 인재’, ‘성과를 내는 인재’가 주요 직위에서 일할 수 있도록 인재발굴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코레일 사옥 <사진=코레일>

 

◆ 인사

▲부사장 정인수

▲감사실장 신화섭

▲미래혁신실장 함성훈

▲스마트철도사업단장 차성열

▲해외남북철도사업단장 김승태

▲열차운영단장 전영봉

▲차량기술단장 박승언

▲시설기술단장 구자안

▲전기기술단장 고준영

▲안전혁신본부 양대권

▲여객사업본부 조형익

▲기술본부 박규한

▲서울본부장 전찬호

▲수도권동부본부장 윤양수

▲대전충남본부장 장원택

▲전북본부장 김진준

▲광주본부장 정구용

▲전남본부장 김진호

▲경북본부장 박광열

▲대구본부장 이용우

▲부산경남본부장 최흥섭

▲인재개발원장 장영철

▲연구원장 정정래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장 박무운

▲대전철도차량정비단장 박동섭

▲부산철도차량정비단장 임재익

▲인사운영처장 권영주

▲오송고속철도전기사무소장 신영식

▲기획조정실장 정왕국

▲인재경영실장 김용수

▲비서실장 이민철

[뉴스핌 Newspim] 나은경 기자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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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 짜리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만큼이나 강렬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금메달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 가치'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이 우승 직후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장면을 두고 "100만 달러짜리 세리머니"라고 보도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0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시키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 네덜란드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우승이 확정된 뒤 그는 환호와 함께 상의 지퍼를 내렸고, 안에 착용한 흰색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다. 레이르담이 착용한 제품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스포츠 브라였다. 매체는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장면은 소셜미디어 팔로워 2억9800만명을 보유한 나이키 계정을 통해 막대한 홍보 효과를 거뒀을 것"이라며 "7자리 숫자(10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만하다"고 전했다. 경제 전문지 쿼트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의 분석도 인용됐다. 레이르담 개인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620만명에 달하는 만큼, 팔로워 1명당 1센트만 적용해도 게시물 하나의 가치는 약 9000만원에 이른다는 계산이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6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의 우승 장면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의 광고에도 활용됐다. 눈물을 흘리며 화장이 번진 모습이 포착되자, 헤마는 자사 아이라이너를 홍보하며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방수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유명 복서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실로도 잘 알려진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전용기를 이용해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화려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도 개회식에는 불참해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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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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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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