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 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24일 배달된 'TODAY ANDA'에는 ▲[단독] 베일 벗은 배달앱 수수료, 본사 가맹점 4% 골목상인은 12.5% ▲[종목이슈] 삼성전자 진바닥 어디?...증권가 "기대 다소 꺾였지만 충분히 싸다" ▲불법 콘텐츠 규제에 나선 소셜미디어 업계 ▲[2018 표준단독주택가격] 11년만 최대 상승, 목표는 보유세 인상효과 ▲'마른 수건 짜는' 아시아나·에어서울...'유동성 위기 넘자' ▲[핫!종목] 출렁이는 바이오株, 끊임없는 고점 '논란과 우려' ▲게임사, 규제에도 가상화폐 잇단 투자..."시너지 크다" ▲뜸들이던 아베, 평창 오는 이유는 ▲중국여행 이제 식사 걱정은 뚝, 싸고 맛있는 중국인의 아침밥상 등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TODAY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자산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글로벌 자산관리(GAM)'는 월요일 오전 11시,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 1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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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