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조찬 회동을 가졌다.
이날 김 부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올해도 3% 성장세 견조하게 유지할 것“이라며 "성장세를 유지 하기 위해 대내외 위험요인과 불확실성 제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 총재는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이 바람직하고 적절"하지만 "경각심을 갖고 대처할 리스크 위험요인 많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