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2018 문화] 세계적인 클래식 거장들의 내한 공연 4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최원진 기자] 2018년 클래식 공연 라인업은 화려하다. 세계적인 지휘자와 명문오케스트라, 스타연주자까지 최고의 거장들이 국내 관객들을 찾아온다. 클래식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올해 기대되는 내한 공연을 정리해봤다.

◆ 소프라노 다니엘 드 니스 & 루체른 페스티벌 스트링

전 세계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소프라노 다니엘 드 니스가 처음으로 내한한다. 호주 출신의 그는 어려서부터 이색 이력을 자랑한다. 8세에 휘트니 휴스턴 노래로 호주의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하고 11세에 TV쇼 호스트로 에미상을 수상, 15세에 오페라 무대에 데뷔해 18세에 브로드웨이 뮤지컬 '레 미제라블'과 뉴욕 메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에 섭외될 만큼 성악 신동이었다. 청아한 목소리에 시시각각 변하는 컬러풀한 음색,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과 이국적인 미모로 많은 팬을 거닐고 있는 드 니스.

드 니스는 그의 장기인 모차르트 아리아부터 2018년에 탄생 100주년을 맞는 레너드 번스타인의 뮤지컬을 비롯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넘버를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은 3월 25일 LG아트센터.

◆ 다니엘 호프 & 취리히 체임버 오케스트라

클래식 음악계에 가장 핫한 연주자 중 한 명이자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호프. 유럽 3대 체임버오케스트라로 꼽히는 취리히 체임버 오케스트라. 지난해 10월 내한했던 이들이 2018년 9월에 다시 한국을 찾아온다. 스위스 시계처럼 정교하고 섬세한 곡을 연주하는 취리히 체임버. 이번 공연은 도이치 그라모폰 레이블 역사 120주년을 기념하는 DG120 프로젝트의 목적으로 마련됐다는 점이 특별하다. 다니엘 호프와 취리히 체임버는 바흐 바이올린 협주곡과 비발디 사계 등으로 최상의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 9월 11일 롯데콘서트홀에서 공연.

◆ '디바&디보 콘서트' & 뮌헨필하모닉오케스트라 내한 공연

세종문화회관은 2018년 개관 40주년을 맞이해 우리나라 대표 소프라노 조수미와 프랑스 출신 세계적인 테너 로베르토 알라냐를 내세웠다. 이들이 펼칠 '디바&디보 콘서트'는 5월 9~1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뮌헨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도 기대를 모은다.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 우승해 2017년 큰 화제였던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이 함께 협연한다. 11월 22일 대극장에서 공연.

◆ 에사 페카 살로넨&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2018년 가장 기대되는 클래식 공연이다. 세계적인 지휘자 살로넨과 영국을 대표하는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르며 '최고와 최고의 만남'을 이룬다. 여기에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지메르만이 협연까지 더해져 최고의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피아니스트의 피아니스트'로 불리는 지메르만이 내한하는 건 2003년 이후 15년만. 그는 영국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번스타인 교향곡 2번 '불안의 시대' 등을 협연할 계획이다. 공연은 10월 18, 19일 롯데콘서트홀.

이밖에도 예술의전당은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 및 차세대 음악가 17인이 함께하는 음악회(2월 13일), 정경화&조성진 듀오 콘서트(9월 12일),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 내한공연(10월 19~21일) 등을 기획했다. 40주년을 맞이하는 세종문화회관은 6개의 공연과 1개 전시를 전 극장에 올리는 세종아트페스타(5월 9~15일)를 개최한다. 롯데콘서트홀은 쇼스타코비치 시리즈로 KBS교향악단, 노부스 콰르텟 등의 무대를 선보이고, 사이먼 래틀&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를 초청해 무대를 마련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사진 (LG아트센터·세종문화회관·예술의전당)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남지사 후보에 김경수 단수 공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5일 경남지사 후보로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김이수 민주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김경수 후보를 경남도지사 후보로 단수 선정했다"며 "김 후보는 2018년 경남지사에 당선돼 성공적으로 도정을 이끈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단수 공천은 인천시장 후보로 박찬대 의원, 강원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 정무수석비서관을 단수 공천한 데 이어 세 번째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시대 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국정 철학은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 대한 이해도 역시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울·경 메가시티 꿈이 무너진 자리엔 5극3특 꿈이 빛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 국정 철학 이해와 지역 균형 발전 DNA 갖춘 사람만이 이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우상호 후보, 박찬대 후보, 김경수 후보 모두 6.3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시대정신을 반영하기 위해서 반드시 승리할 필승 카드"라고 했다. 이어 "김경수 후보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던 참여정부의 마지막 비서관"이라며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귀향할 때 같이 봉하마을로 내려갔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봉하마을을 지켰던 의리와 뚝심의 봉하마을 지킴이 중 한 명"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경남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과 포옹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그러면서 "김경수 후보자의 건승을 바라며 노짱(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동지로서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당대표인 나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지역 발전에서 갈수록 잊히는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민주당 당원과 도민 뜻이 담긴 결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남을 반드시 바꾸고 경남과 부울경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앞장서서 이끌어야 한다. 당원과 도민이 주는 엄중한 명령"이라고 했다. 이어 "당 결정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조작 사건인 이른바 드루킹 사건으로 인해 지사직을 상실하고 복역한 것과 관련해서는 "도지사 직을 어떤 이유로든 끝까지 완수하지 못하고 도정 중단한 건 죄송스러운 일"이라며 "진실 여부를 떠나서 대단히 죄송하고 송구하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3-05 14:28
사진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확전 불안감속 6일 오전 코스닥이 전장 종가보다 34.41포인트(3.08%) 상승한 1150.82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3.06 yym58@newspim.com   2026-03-06 09:4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