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연예계 최고의 살림꾼 3인방이 노하우를 공개한다.
3일 방송하는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 221회에서는 '연예계 최고의 살림꾼'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진미령, 요리연구가 이혜정, 방송인 이지희가 출연한다.
이혜정은 12월 제철 식재료인 새우를 가지고 초간편 레시피를 공개한다. 만능 맛 간장 하나로 만드는 1석 3조 새우 요리 비법을 소개해 주부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진미령은 단 한 가지 비법으로 10분 만에 누린내까지 싹 잡아주는 초간단 수육을 만든다. 이지희는 10분도 길다며 5분 만에 만드는 초스피드 요리를 선보인다.
한편 '살림 9단의 만물상'은 밤 9시 2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