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스타

속보

더보기

'이중생활' 태양·씨엘·오혁의 무대 뒷모습은?…반전 매력의 민낯 공개한다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지은 기자] 태양, 씨엘, 오혁이 ‘이중생활’을 공개한다. 뮤지션의 모습과 평소 실생활을 가감없이 드러낸다.

22일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에 위치한 타임스퀘어에서는 tvN ‘본업은 가수-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이하 이중생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전성호PD, 씨엘, 오혁이 참석했다.

이번 ‘이중생활’은 태양, 씨엘, 오혁이 뮤지션으로서의 모습과 무대 밖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는 음악관찰예능 프로그램으로, 화려한 무대 위의 톱 뮤지션과는 대조되는 일상을 사실적으로 담아낸다.

이날 전성호PD는 “음악 관련 프로그램을 하고 싶었다. 사람 냄새가 나는 음악 프로그램을 하고 싶었는데, 그러던 중 지난 6월에 YG로 이직한 조서윤 선배와 연락을 했다. 그때 조서윤 선배가 씨엘 얘기를 해주셨다”며 프로그램을 기획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씨엘을 실제로 봤는데 생각했던 것과 조금 달랐다. 씨엘을 베이스로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했다. 이후 씨엘에게 추천을 받은 사람이 오혁과 태양이었다. 당시만 해도 굉장히 비현실적이라고 생각했다. 공동 기획을 씨엘이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말했다.

이에 씨엘은 “오혁 씨와 태양 씨를 캐스팅한 이유는 저희 셋 다 성향이 비슷하다. 그런 부분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평소 생활이 노출이 안 되는데, 정말 재밌는 사람들이다. 제 친구들의 모습을 공유하고 싶었다”며 두 사람을 추천한 이유를 밝혔다.

씨엘의 방송 출연은 이례적이다. 2NE1 이후 첫 방송활동인 만큼, 화제성도 대단했다. 이 부분에 대해 그는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보여드리고 싶었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것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커서 ‘이중생활’에 출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반면 오혁은 “이번 프로그램이 두 번째 예능이다. 그래서 그렇게 편하진 않다. 제가 지금까지 말수가 없기도 하고 낯을 많이 가린다. 조금 그렇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마음가짐만 그렇다”고 말했다.

이때 씨엘은 “1회를 같이 봤는데 오혁 씨가 말을 한 마디도 안 해서 걱정이 크다. 다음 회부터는 말을 조금 많이 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걱정이 되는 부분은 태양이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이미 일상생활을 공개했다는 점이다. 하지만 전성호 PD는 “처음에는 걱정했지만, 우리 프로그램에 대한 확신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전 PD는 “그 당시에는 태양 씨가 ‘나 혼자 산다’ 출연에 맞춰 앨범이 나온 상황이었다. 처음에는 걱정을 했다. 하지만 보면서 힘이 된 부분도 있다. 태양 씨에 대한 학습을 미리 한 셈이라 마음을 놨다. ‘이중생활’을 충분히 더 재미있게 이끌어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 저희는 일상과 함께 음악적인 얘기도 있다. ‘나 혼자 산다’와 확연히 다른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번 ‘이중생활’ 포스터에서 눈여겨 볼 점은 바로 태양, 씨엘, 오혁 뒤에 각각 공작새, 토끼, 도깨비의 그림자가 있다는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 전성호PD는 “태양 씨는 수더분해 보이는데 내면으로 들어가니까 폭발력이 장난이 아니었다. 종잡을 수 없는 캐릭터였다. 그래서 공작새처럼 보였다. 또 씨엘 씨는 무대 위의 모습을 공작새로 봤는데, 평소에는 뻔한 표현이지만 예쁜 산토끼라고 느꼈다. 겁도 많은 사람이었다. 제 느낌대로, 오혁 씨는 도깨비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오혁은 “내일 첫 방송인데,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씨엘은 “내일 방송 통해서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꼭 무엇을 해야 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살고 있구나’라는 것을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tvN ‘이중생활’은 23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사진=CJ E&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사진
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