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동양은 섬유사업부문을 단순·물적분할 해 한일합섬(비상장법인)을 신설한다고 17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2018년 1월 1일이다.
기존 레미콘 사업부문은 기존 사명인 동양으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으로 존속한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뉴스핌=최주은 기자] 동양은 섬유사업부문을 단순·물적분할 해 한일합섬(비상장법인)을 신설한다고 17일 공시했다. 분할기일은 2018년 1월 1일이다.
기존 레미콘 사업부문은 기존 사명인 동양으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으로 존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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