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11/17 중국증시종합] 유동성·금융개혁 부담, 상하이 0.48%↓ 주간 1.45%↓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382.91 (-16.34, -0.48%) 
선전성분지수 11292.93 (-245.02, -2.12%) 
창업판지수 1833.90 (-44.36, -2.36%)

[뉴스핌=백진규 기자] 17일 중국증시 상하이지수는 유동성 긴축 및 금융개혁 압력에 약세를 이어갔다. 선전성분지수와 창업판지수는 2% 넘게 내렸다. 주간 기준 상하이지수는 1.45% 하락했다.

이날 상하이지수는 전일보다 0.19% 내린 3392.68 포인트로 장을 시작해 약세를 이어갔고 전일보다 0.48% 내린 3382.91로 장을 마감했다.

차신주(次新股, 상장 1년 미만 미배당주)가 지난 3거래일 동안 8% 넘게 하락하는 등 이날 중소형주 중심으로 주가가 크게 내렸다.

업종별로는 경공업 통신 IT설비 관련 주가가 4% 넘게 폭락했다.

가파른 상승세를 연출하던 구이저우마오타이(貴州茅臺, 600519.SH, 귀주모태) 주가도 이날 4% 넘게 하락한 690.25위안을 기록했다. 최근 중국 전문가들은 귀주모태 주가가 비이성적으로 과열되고 있다고 경고해 왔다.

이번 주 중국 증시는 유동성 전망에 따라 불확실성이 커지는 모습이었다. 주 초반에는 자국 은행에 대한 외국인 지분 제한 철폐 소식으로 외자 유입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에 상하이증시도 강세를 연출했다.

그러나 14일부터 정부당국의 레버리지 축소되고 기업 차입비용이 높아지면서 시장이 위축되기 시작했다. 14일 중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3년만에 최고치인 4.07%를 기록했다. 외국 금융기관들은 중국 국채금리가 급등하면서 중구 경제가 둔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금주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산업생산 소매판매 등 경제지표도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우려를 키웠다.

둥베이증권(東北證券)은 “지난주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인데 반해, 이번주는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주가도 동반 하락했다”며 “신용 대주 거래도 줄어들어 단기적으로 시장이 하락세를 이어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17일 인민은행은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6.6277위안으로 고시했다. 전 거래일 대비 위안화 가치는 0.01% 올랐다.

이날 인민은행은 역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로 100억위안의 유동성을 순회수했다. 인민은행은 금주(13~17일) 모두 8100억위안을 순공급했다.

주가가 폭락하면서 손절매 압력으로 양시장 거래대금도 증가했다. 상하이 선전 증시 거래대금은 각각 3138억위안과 3324억위안이었다.

17일 상하이종합지수 추이 <사진=텐센트재경>

[뉴스핌 Newspim] 백진규 기자 (bjgchin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