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속보

더보기

“코딩 즐거워” 제2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성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자사 주요 게임 활용한 기발한 문제 눈길...사회공헌프로젝트 결합

[뉴스핌=정광연 기자] 넥슨이 코딩에 '즐거움'을 더한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넥슨은 지난달 28일 본선대회를 끝으로 4개월에 걸친 ‘제2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를 마쳤다고 1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NYPC는 코딩 경험 제공과 저변확대를 위한 행사로 지난해부터 마련했다. 체험학습 등을 통해 코딩을 교과목이 아닌 재미있고 논리적인 놀이도구로서 접근한 게 특징이다. 코딩 교육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NYPC의 강점은 올림피아드, 경진대회 등에서 만나볼 수 없는 참신하고 독특한 대회문제다. 넥슨이 서비스하는 인기게임 IP를 활용한 문제를 만들거나 실제 게임개발에서 경험할 법한 상황을 문제로 구현했다.

올해는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와 모바일게임 ‘로드런너원’을 소재로 한 문제가 인기를 얻었다. 정해진 알고리즘과 주어진 길이 없이 모두 새롭게 창조해야 하는 ‘한꺼번에 길 찾기’ 문제가 출제돼 눈길을 끌었다.

대회는 지난 7월 예선 참가신청을 시작으로 ‘NYPC 토크콘서트’와 온라인예선을 거치며 청소년,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지난 8월 8일 미래세대 인재들을 대상으로 코딩학습의 중요성과 비전, 코딩과 연계된 진로상담 및 에피소드를 나누고자 개최된 토크콘서트는 청소년들과 코딩으로 각 분야에서 성취를 이뤄낸 멘토들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 큰 호평을 얻었다.

<사진=넥슨>

온라인 예선에는 4500여명이 신청해 3만4000여건의 문제풀이가 이뤄지는 등 지난해 1회 대회(2500명 참가, 1만8000여건 문제풀이)에 비해 참가자가 두 배 이상 늘었다.

본선대회에서는 ‘야생의 땅: 듀랑고’, ‘테트리스’, ‘크레이지아케이드 비엔비’ 등 게임 활용 문제들을 출제하고 변별력을 높이기 위한 고난도 문제를 출제했다.

제2회 NYPC 출제문제들은 추후 공식 사이트 자료집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NYPC 문제출제위원장인 이승재 넥슨 서버엔진팀장은 "많은 어린이, 청소년들의 참여와 쉬운 접근을 이끌어내기 위한 재미있는 문제, 대회로서 변별력을 높일 수 있는 문제 등 앞으로도 코딩문제의 난이도와 유형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NYPC에 이색 사회공헌 프로젝트도 결합했다. 비영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업해 기부와 연계된 특별문제를 NYPC 본선대회에 출제하고 문제를 해결한 아이들의 이름으로 아프리카 신생아들에게 실제 모자를 기부했다.

박이선 넥슨 사회공헌팀장은 “NYPC는 완성체로 유지해야 하는 대회가 아닌 끊임없이 다변화하고 새롭게 추가해 나가는 프로젝트”라며 “지속적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소통하며 동기 부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광연 기자(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해찬 전 국무총리, 베트남서 별세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전 국무총리)이 25일(현지시간) 베트남에서 별세했다. 이 부의장은 지난 22일 민주평통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다. 이해찬 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3일 서울시 중구 민주평통사무처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민주평통] 다음날인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낀 이 부의장은 귀국 절차를 밟았고, 베트남 공항 도착 후 호흡 곤란으로 호치민 탐안(Tam Ahn)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이 부의장은 심근경색 진단을 받고 스텐트 시술 등 현지 의료진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이날 오후 2시 48분(현지시간) 운명했다. 통일부는 현재 유가족 및 관계 기관과 함께 국내 운구 및 장례 절차를 논의 중이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7:32
사진
李대통령, 이혜훈 지명 철회 [서울=뉴스핌] 김현구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했다.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지명한지 약 한 달 만이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본 뒤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후보자는 보수정당에서 세 차례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안타깝게도 국민주권정부의 기획예산처 장관으로서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의 질의를 듣고 있다. 그러면서 "통합은 진영 논리를 넘는 변화와 함께 대통합의 결실로 맺어질 수 있다"며 "통합 인사를 통해 대통합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자 하는 대통령의 숙고와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홍 수석은 '어떤 의혹이 결정적인 낙마 사유로 작용했는가'라는 취지의 질문에 "후보자가 일부 소명한 부분도 있지만, 국민적인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다"며 "여러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지, 특정한 사안 한 가지에 의해 지명 철회가 이뤄진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는 자진사퇴가 아닌 이 대통령 지명 철회 방식으로 정리한 것에 대해 "이 후보자를 지명할 때부터 이 대통령이 보수 진영에 있는 분을 모셔 오는 모양새를 취하지 않았는가. 인사권자로서 책임을 다하는 취지에서 지명 철회까지 한 것으로 이해해달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이 후보자를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임명했다. 하지만 지명 직후부터 보좌진 갑질·폭언, 영종도 투기, 수십억원대 차익 반포 아파트 부정청약, 자녀 병역·취업 특혜 의혹들에 더해 장남의 연세대 입학을 둘러싼 '할아버지·아빠 찬스' 의혹 등이 연달아 터져 나왔다. 이에 관가 안팎에서는 이번 이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가 예정된 수순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임명 강행 가능성도 있었지만, 인사청문회를 기점으로 의혹들이 되레 커지면서 낙마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배우자가 연세대 주요 보직을 맡았을 당시 시아버지인 4선 의원 출신 김태호 전 내무장관의 훈장을 내세워 장남을 '사회기여자 전형'에 합격시킨 것은 국민 뇌관을 건드리는 입시 특혜로 여겨질 수 있다는 점에서 낙마가 불가피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최은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후보자 지명 철회에 대해 "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위선과 탐욕이 적나라하게 많이 드러났다"며 "늦었지만 당연하고 상식적인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3선 검증 기준과 국무위원 후보자 검증에는 원칙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며 "국회의원으로 이 후보자의 도덕성이나 자질에 대한 검증은 그 당시엔 실질적으로 이뤄지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국무위원 검증이 제대로 된 첫번째 검증이었다"고 덧붙였다. 기획예산처는 언론 공지를 통해 "기획예산처 전 직원은 경제 대도약과 구조개혁을 통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민생안정과 국정과제 실행에 차질이 없도록 본연의 업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hyun9@newspim.com 2026-01-25 15: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