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3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과기방통위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종합감사에 증인들이 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종합감사에는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황창규 KT 회장 등 ICT 기업 수장들이 대거 증인으로 출석했다.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는 네이버 뉴스 재배치 관련 논란에 대해 고개 속여 사죄했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황창규 KT 회장에게는 단말기 자급제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네이버 뉴스 불공정 논란에 대해 사과하는 네이버 창업자인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GIO). |
▲ 증인으로 출석한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
▲ 증인으로 출석한 황창규 KT 회장. |
▲ 증인으로 출석한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 |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