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기온 4~14도, 낮 최고 15~19도
[뉴스핌=김신정 기자] 서리가 내리기 시작한다는 가을 마지막 절기 '상강'인 23일 쌀쌀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후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상된다.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강원영동과 경상북부동해안은 이어 아침까지 비가 오다 그치겠다.
전국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예측된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19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상에서 최고 3.0m, 남해와 동해상으로 최고 7.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사진=케이웨더> |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