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

속보

더보기

고공행진 뉴욕증시에 '저평가 우량주' 기회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GM, PER 8배 그쳐…화이자, 사업부 매각 '호재'
'반도체호황' 어플라이드..인베스코,강세장에 '돈다발'

[편집자] 이 기사는 10월 20일 오전 11시32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김성수 기자] 뉴욕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어 이제 투자하기에는 너무 늦은 거 아닐까 싶지만, 염려할 필요는 없다. 잘 찾아보면 최근 들어 급격히 오르는 저평가 우량 종목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19일 자 미국 투자매체 배런스는 뉴욕 증시의 저평가 우량주로 ▲제너럴모터스(GM) ▲화이자(Pfizer)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Applied Materials) ▲인베스코(Invesco)를 소개했다.

최근 5년간 GM 주가 추이 <사진=블룸버그>

◆ GM, PER 8배 그쳐…화이자, 사업부 매각 '호재' 

GM(종목코드: GM)은 예상 주가수익배율(PER)이 8배다. 투자자문사 야르데니 리서치가 최근 보고서에서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지수의 예상 PER를 18.1배로 추정한 것에 비하면 GM은 그 절반도 안 된다.

그러나 GM의 상승폭은 주목할 만 하다. GM 주가는 올 들어 29% 오르면서 S&P500지수의 16% 상승을 큰 폭 웃돌았다. GM이 저평가됐음을 알아본 투자자들이 적지 않다는 뜻이다. 배당률이 3.4%로 높은 것도 GM이 가진 투자 매력이다.

최근 GM이 디트로이트 공장을 일시적으로 폐쇄하는 등 부정적 소식이 없지는 않지만 전문가들은 현재의 GM 주가가 과도하게 할인돼 있다고 진단한다. GM의 중국 쪽 사업에서는 여전히 수익이 발생하고 있고, 손실이 발생하는 유럽 비중은 줄어들고 있다.

GM는 또 올해 50억달러의 자사주를 매입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잉여현금흐름(free cash flow)을 확보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해 미국을 강타한 허리케인으로 자동차가 망가진 소비자들에게 보험회사들이 보상금을 지급하면 자동차 판매도 더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화이자(종목코드: PFE)는 하위 사업부 매각이라는 호재를 안고 있다. 앞서 화이자는 소비자 헬스케어 사업부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고 이달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진통제 애드빌, 비타민 센트룸, 챕스틱 립밤이 모두 이 사업부에서 나오는 상품이다.

파이퍼 제프리즈의 리차드 퍼키스 애널리스트는 이전에 있었던 유사 매각 거래와 화의자 상품이 가진 브랜드 파워를 고려했을 때 소비자 헬스케어 사업부의 매각 대금이 18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 경우 화이자의 제약 사업부 PER가 14배가 되는데, 미국의 유사 제약업체들 PER보다 약 25% 할인된 수준이다. 그만큼 동종 업계에서 싸다는 뜻이다. 이를 반영하듯 올 들어 화이자 주가는 11.58% 올랐다.

◆ '반도체 호황' 어플라이드…인베스코, 강세장에 '돈다발'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종목코드: AMAT)는 작년 5월 이후 무려 126% 급등했다. 반도체 경기 호황을 맞아 주가가 고공행진한 것이다.

중국이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는 점도 회사에 긍정적인 소식이다. 향후 공장에 새 기계를 들여놓을 경우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스 상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AI)과 기계학습(머신 러닝: 컴퓨터가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알고리즘과 기술을 개발하는 분야)이 성장하는 현 추세도 전세계 반도체 시장을 확대시키는 요소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는 투자자들에게 2020년 10월 끝나는 회계연도까지 주당순익(EPS) 5달러를 넘기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는 2.82달러다.

만약 목표를 달성한다면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순익은 향후 3년 동안 약 60% 증가하게 된다. PER가 일정한 상황에서 주당순익이 늘어나면 주가도 따라서 오르게 된다.

미국계 자산운용사 인베스코(종목코드: IVZ)는 작년 7월 이후로 배당을 포함한 총 수익률이 40%에 이른다. 뉴욕 증시가 상승장을 이어가면서 주식 거래가 활발해지고, 자산운용 업계의 운용 자산이나 수수료 수익도 따라 증가하고 있다. 인베스코의 자산 규모도 커지고 있다.

금융자문회사 에버코어 ISI의 글렌 쇼르 애널리스트는 인베스코에 장기적으로 순유입되는 금액이 연간 3%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인베스코의 주당순익도 향후 3년간 두자릿수 상승할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전월세 불안에 소폭 하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아 3주 만에 다시 소폭 하락해 37.4%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2일 전국 18세 이상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0.5%포인트(p) 내린 37.4%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59.8%로 전주 대비 0.3%p 하락했다. '잘 모름'은 2.8%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청와대 본관에서 46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9.11 [사진=청와대] 리얼미터는 "63조원 규모의 초과세수를 활용한 민생·복지 정책 발표 등 긍정적 요인이 있었다"면서도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신설 및 김지용 중수청장 임명 논란, DMZ 지뢰 폭발 사건과 우크라이나와의 외교 마찰, 수도권 전월세 불안 등 인사·안보·민생 악재가 더 크게 작용하면서 국정 신뢰도가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지난 1∼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9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42.5%, 국민의힘은 38.4%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3.8%p 올랐고, 국민의힘은 1.0%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서는 "민생 지원 정책이 부각되는 가운데 중도·진보층과 30~40대를 중심으로 지지세가 결집해 상승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DMZ 폭발 사건을 둘러싼 안보 공세가 정쟁으로 비친 점과 장외투쟁 예고 등 강경 대응 기조가 이어지며 중도층 이탈이 나타나 소폭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2%p 오른 5.2%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1.5%, 진보당은 1.3%다. 기타 정당은 1.6%, 무당층은 9.5%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3.9%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0%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05 09:08
사진
KT, 롯데 꺾고 5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로건 앨런의 8이닝 무실점 역투와 장준원의 멀티홈런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를 완파하고 5년 만에 정규시즌 정상에 올랐다. KT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9-0으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KT의 좌완 외국인 선발 투수 로건 앨런. [사진=KT 위즈] 6연승을 달린 KT는 시즌 86승 5무 49패를 기록했다. 같은 날 2위 삼성 라이온즈가 두산 베어스에 패하면서 KT는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정규시즌 1위를 확정했다. KT가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것은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2021년 이후 5년 만이자 구단 통산 두 번째다.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도 손에 넣으면서 두 번째 통합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KT는 1회말부터 롯데 마운드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1사 후 최원준이 좌전 2루타를 날렸고, 김현수가 우전 안타로 출루해 1, 3루를 만들었다. 이어 샘 힐리어드가 우전 적시 2루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뽑았다. 장성우가 볼넷을 골라 만루가 된 뒤 김상수가 좌전 2타점 2루타를 날렸다. KT는 단숨에 3-0으로 앞섰다. 공격은 계속됐다. 허경민의 땅볼로 2사 2, 3루가 된 뒤 한승택이 3루수 방면 적시 내야안타를 기록해 한 점을 더 보탰다. 이어 장준원이 롯데 선발 김진욱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장준원의 시즌 6호포였다. KT는 1회에만 대거 7점을 뽑아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KT는 6회말 다시 장준원의 한 방으로 점수를 보탰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장준원이 다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7호포이자 이날 두 번째 홈런이었다. KT는 8-0까지 달아났다. 7회말에는 안현민이 선두타자로 나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렸다. 안현민의 시즌 14호포로 KT는 9-0을 만들었다. 마운드에서는 로건이 롯데 타선을 압도했다. 로건은 8이닝 동안 110개의 공을 던지며 7피안타 무사사구 14탈삼진 무실점으로 롯데 타선을 봉쇄했다. 여러 차례 주자를 내보냈지만 위기마다 삼진을 잡아내며 단 한 점도 허용하지 않았다. KT는 초반 대량 득점과 로건을 앞세워 끝까지 리드를 지켰고, 9-0 승리와 함께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했다.  [서울=뉴스핌] KT 내야수 장준원. [사진=KT 위즈] KT 선발 로건은 시즌 7승(5패)째를 거뒀다. 타선에서는 장준원이 3타수 2안타(2홈런) 4타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1회 3점 홈런으로 대량 득점을 완성했고 6회에는 솔로 홈런을 추가했다. 안현민은 시즌 14호 홈런을 포함해 2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김상수는 2타점, 힐리어드도 선제 적시타로 힘을 보탰다. 롯데 선발 김진욱은 4이닝 동안 86개의 공을 던지며 9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1탈삼진 7실점으로 시즌 9패(6승)째를 떠안았다. 롯데 타선도 7안타를 기록했지만 로건을 상대로 득점하지 못했다. 2015년 KBO리그 10번째 구단으로 출발한 KT는 2021년에 이어 다시 한국시리즈에 직행했다. 5년 전 창단 첫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KT는 이제 구단 통산 두 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린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10월 5일 수원 KT-롯데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05 17: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