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한국, 국제기능올림픽 6연패 좌절…중국에 이어 종합 2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한국, 금메달 8개, 은메달 8개, 동메달 8개로 종합2위
김영주 "우리 대표선수단, 한국의 미래를 이끌 혁신성장 원동력"

[세종=뉴스핌 정성훈 기자] 아부다비 국제 기능올림픽대회에서 한국이 중국에 밀려 종합 2위를 기록, 종합우승 6연패가 좌절됐다.

고용노동부는 19일(현지시간) 오후 아부다비 두 아레나(DU ARENA)에서 펼쳐진 제44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시상식에서 우리나라 선수단이 금메달 8개, 은메달 8개, 동메달 8개를 획득해 종합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4일 인천시 부평구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에서 열린 '제44회 아부다비 국제기능올림픽 대한민국 국가대표선수단 결의대회'에 참석한 박영범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번 대회에서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WSI)는 국가별 비교순위 지표로 평균점수ㆍ평균메달점수ㆍ총메달점수ㆍ참가선수 총점수ㆍ우수선수비율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점수를 계산했고, 그 결과 한국은 279점을 획득해 중국(281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모바일로보틱스 직종에서 경남공고에 재학중인 황주혁(18세), 황민형(17세) 두 선수가 팀웍을 이뤄 2009년 캐나다 대회 이후 직종 5연패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목공 직종에서도 (주)에몬스가구의 장재연(19세) 선수가 금메달을 따내 2011년 영국 런던 대회를 시작으로 이번 대회까지 직종 4연패를 달성했다. 

삼성전자 서재은(19세) 선수는 2003년 이후 14년 만에 기계설계 CAD 직종에서 금메달을 다시 되찾아왔다. 또 이번 대회에 출전한 우리나라 선수 중 최고득점을 받아 국가최우수선수에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이외 냉동기술 직종에 (주)삼성중공업 채승우(20세) 선수, 실내장식 직종에 (주)에몬스가구 조겸진(19세) 선수, IT네트워크시스템 직종의 (주)삼성전자 윤성원(19세) 선수, 웹디자인및개발 직종의 한화테크윈(주) 허동욱(20세) 선수도 금메달을 획득하는 영광을 안았다.

여성이 다수 참가하는 직종에서 남성이 도전해 화제가 되었던 화훼장식 직종의 제일꽃백화점 이건호(20세) 선수와 우리나라가 제안해 처음 시행한 3D디지털게임아트 직종의 충남디자인예술고등학교 김은호(18세) 선수도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영주 고용노동부장관은 "멀리 아부다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우리 대표선수들은 입상 순위와 관계없이 기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혁신성장의 원동력"이라며 "정부도 수시로 변화되는 국제대회 경향에 대처할 수 있는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숙련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투자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입상자에게는 금, 은, 동 메달순위에 따라 각각 6720만원, 3360만원, 2240만원의 상금과 훈장이 수여된다.

또한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자격시험 면제, 산업기능요원으로 복무할 수 있는 병역 혜택, 입상 후 동일분야에 1년 이상 종사할 경우 계속종사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2019년 제 45회 대회는 러시아 카잔, 2021년 제 46회 대회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정성훈 기자 (j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