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스타

속보

더보기

키 작은 게 뭐 어때서?…존재감 넘치는 男 톱스타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잘생김의 정석을 보여주는 영화 '탑건' 당시의 톰 크루즈 <사진=영화 '탑건' 스틸>

[뉴스핌=김세혁 기자] 배우에게 외모는 중요한 경쟁력이다. 개성 넘치는 마스크도 좋고, 신들린 연기력 물론 필요하지만 일반적으로 배우 하면 아무래도 외모에 눈이 가기 때문이다.  

여기 소개할 인물들은 이름만 대면 알만한 톱스타들이다. 저마다 성공했고 한국에도 팬이 많으며, 숱한 명작에도 출연했다. 공통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모두 키가 170cm 내외로 작다는 것. 좋은 배우에게 있어 키는 필수가 아니라는 걸 알려준 톱스타들을 한데 모아봤다.

(1)다니엘 래드클리프 165cm

데인 드한(왼쪽)과 다니엘 래드클리프 <사진=영화 '킬 유어 달링' 스틸>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로 세계적 지명도를 얻은 배우. 워낙 꼬마 때부터 연기생활을 시작해서 그런지 늘 작아보인다는 평가도 있다. 165m라는, 남자배우로는 작은 키가 전혀 문제될 것 없다는 듯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내년 '비스트 오브 버든' 공개를 앞두고 있다.

(2)일라이저 우드 168cm
'반지의 제왕'에서 호빗족을 연기했으니 작은 게 당연한가? 그래도 '해리포터'의 다니엘보다는 3cm 크다. '반지의 제왕'이 대성공을 거둔 뒤, '씬 시티' '윌프레드' 시리즈 등 화제작에 출연했다. 1981년생으로 나이가 생각보다 많은 편이다.

(3)톰 크루즈 170cm
한국을 워낙 많이 찾아왔으니 그가 큰 키는 아니라는 사실을 한국인이 다 안다. 키는 배우에게 있어 핸디캡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증명한 인물. '탑건'을 비롯해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작전명 발키리' '마이너리티 리포트' '바닐라 스카이'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제리 맥과이어' 등 숱한 명작에 출연했다.

(4)제임스 맥어보이 170cm

제임스 맥어보이 <사진=영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스틸>

영화 '엑스맨' 시리즈에서 프로페서X로 변신한 제임스 맥어보이. 영국 출신의 이 매력적인 배우의 키는 딱 170cm로 톰 크루즈와 같다. 키와 상관없이 비율이 좋기로 유명한 인물. 연기력은 물론 매력적인 얼굴로 여성팬을 거느리고 있다. 최근작 '아토믹 블론드'에서 자신보다 키가 큰 샤를리즈 테론과 공연했다.

(5)데인 드한 173cm
한국에도 엄청난 여성팬을 보유한 데인 드한의 키는 173cm다. 최근작 '발레리안:천 개 행성의 도시'에서 함께 연기한 카라 델레바인과 키가 같다. 때론 우수에 젖은 듯, 때론 둘도 없이 사악해보이는 퇴폐미가 이 배우의 대단한 무기다. 제임스 맥어보이와 더불어 비율이 좋은 배우다.

(6)토비 맥과이어 173cm

토비 맥과이어 <사진=영화 '스파이더맨3' 스틸>

'스파이더맨' 하면 떠오르는 토비 맥과이어. 영화에서는 잘 티가 안나는데 키가 그리 큰 편은 아니다. 참고로 역대 스파이더맨을 연기한 앤드류 가필드는 179cm, 톰 홀랜드는 173cm다. '세기의 매치' '제5침공' '보스 베이비' 등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7)주걸륜 173cm
'말할 수 없는 비밀'의 스타 주걸륜의 키는 의외로 173cm다. 스크린에서 키가 작아보이지 않는 대표적인 배우. 심지어 180cm대로 오해하는 팬들도 적지 않다. 알려진 것처럼 주걸륜은 어려서부터 피아노를 배웠고 작곡과 노래에도 능한 만능형 배우다.

(9)벤 위쇼 175cm

007 시리즈의 Q 벤 위쇼 <사진='007 스펙터' 스틸>

영화 '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로 떠서 '007' 시리즈의 큐(Q)로 안착한 벤 위쇼. 이 매력만점 영국 배우의 키는 175cm다. 영화에서 유독 더 작아보이는 경향이 있다. 명품 가족영화 '패딩턴' 시리즈에서 주인공 패딩턴 목소리 연기를 맡은 실력파이기도 하다. 

(10)키가 큰 여성스타들은?

엘리자베스 데비키 <사진=AP/뉴시스>

앞서 언급한 '아토믹 블론드'의 샤를리즈 테론은 177cm의 키를 자랑한다. '킬빌' 시리즈의 우마 서먼 먼과 니콜 키드먼이 각각 180cm로 장신이다. 톰 크루즈와 부부 시절 니콜 키드먼의 사진을 보면 키 차이가 꽤 난다.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에서 아이샤를 열연한 프랑스 배우 엘리자베스 데비키의 키는 187cm. 구글링을 해보면 무려 190cm로 나온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 당선 확정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6·3 지방선거 경기 시흥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임병택 후보의 무투표 3선 당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수도권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투표 없이 당선인이 결정되는 것은 지난 1995년 지방선거 도입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 시흥시장 임병택 예비후보 출근길 인사. [사진=임병택 시흥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1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 시한인 이날 오후 6시까지 시흥시장 선거에는 임병택 현 시장만이 단독으로 등록을 마쳤다. 경쟁 후보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임 후보는 별도의 투표 절차 없이 선거일에 당선인 신분을 확정짓게 됐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못한 데 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추가 공모를 세 차례나 연장하며 막판까지 '임병택 대항마'를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공천관리위원회가 시흥시를 전략공천 지역으로 지정하고 함진규 전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중량감 있는 인물들에게 출마를 권유했으나 모두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흥은 과거 민선 4기 후반기 재·보궐 선거부터 현재까지 내리 민주당 계열 시장이 당선된 '보수 험지'로 분류된다. 특히 지난 21대 대선에서도 이재명 당시 후보가 경기도 내 최고 득표율(57.14%)을 기록했던 곳이라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후보 영입에 더욱 난항을 겪었다는 분석이다. 무투표 당선이 확실시된 임 후보는 이번 당선으로 '최연소 3선 시장'과 '수도권 첫 무투표 기초단체장 당선'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얻게 됐다. 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시흥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신 역사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선 기간 물길을 바꿨다면, 이제는 그 물살을 타고 시흥을 정말 잘 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국가 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완성'과 '배곧서울대병원 본공사 안착'을 꼽으며 시흥의 대전환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피력했다. 공직선거법 제190조에 따라 단독 후보자가 된 임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기간 유세차나 확성기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다만 후보자 신분은 유지하며 정책 설명 활동이나 자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원은 가능하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거대 야당이 후보조차 내지 못한 것은 수도권 민심의 지형 변화와 인물난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라며 "임 시장이 투표 없이 당선된 만큼, 향후 시정 운영에서 더욱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5-15 21:54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1%[한국갤럽]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소폭 하락해 6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11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61%로 집계됐다. 2주 전 조사 대비 3%포인트(p) 하락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33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반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28%로 직전 조사 대비 2%p 올랐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직무수행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가장 높았다. 뒤이어 '외교'(10%), '전반적으로 잘한다'(7%)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는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가 각각 10%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경제·민생·고환율'(9%), '전반적으로 잘못한다'(8%) 순이었다. 한국갤럽은 "2주 전과 비교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 도덕성 관련 지적이 늘었다"며 "이는 여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조작 수사·기소 특검에 공소 취소 권한 부여 공방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5%, 국민의힘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1%p 떨어진 반면 국민의힘은 2%p 올랐다. 조국혁신당은 2%, 개혁신당은 4%, 진보당은 1%의 지지도를 기록했다. 무당층 응답자는 24%로 집계됐다. 특히 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에 이 대통령 재판을 무효화할 수 있는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공소 취소 권한을 부여해야 한다'는 응답은 27%, '부여해선 안 된다'는 응답은 44%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5-15 11: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