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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뉴스 편집자문위, 바른정당·자유한국당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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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4기 출범식 가져...오는 8월 기사 배열 관련 백서 발간

[뉴스핌=심지혜 기자] 네이버뉴스 배열의 공정성 제고를 위한 편집자문위원회에 바른정당, 자유한국당 추전 위원이 새롭게 추가됐다.

네이버는 '제4기 편집자문위원회'가 지난 21일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출범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네이버뉴스 배열의 중립성을 논의하는 편집자문위원회 4기가 지난 21일 출범했다. 사진은 좌측부터 허영일 위원, 김경모 위원, 박인복 위원, 이경환 위원, 김상진 위원, 김민환 위원장, 김상민 위원, 김현성 위원, 유민영 위원, 유봉석 전무. <사진=네이버>

편집자문위원회는 국회 원내교섭단체로 등록된 국민의당, 더불어민주당, 바른정당, 자유한국당에서 추천 받은 8인의 위원과 학계로부터 추천 받은 3인 위원 등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위원 수는 앞서 새누리당이 바른한국당과 자유한국당으로 나뉘면서 지난 3기 9명보다 2명이 늘었다.

4기 위원에는 3기 자문위원이었던 김경록 경희사이버대 겸임교수와 이동록 캠페인전략연구소 소장이 빠지고 김상민 새누리당미례대표, 김상진 대한민국애국시민연합사이버감시단장, 양순필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 이경환 법무법인 가우 대표변호사가 신규 위원으로 참여한다.

이외 김민환 고려대학교미디어학부 명예교수(위원장), 김경모 연세대학교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김현성 서울지방변호사회 사무총장, 문재완 한국외대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인복 데이터앤리서치 대표이사, 유민영 위기관리컨설팅 ‘Acase’ 대표, 허영일 19대 대선 문재인 후보캠프 공보단 부단장 등은 유임한다.

김민환 위원장은 “기존 3기의 9명과 비교하여이번 4기 편집자문위원회에 참여하는 전문가가 11명으로 늘어난만큼 보다 활발하고 전문적인 자문 활동이 기대된다"며 "네이버뉴스가 플랫폼의영향력에 걸맞게 책임감 있는 서비스를 하고 있는지 검증 활동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문위원회는 뉴스의 기사 배열에 대해학계, 정계, 법조계의 의견과 자문을 받기 위해 구성한 별도의독립기구로 지난 2014년 6월 처음 발족한 이래 4년째 활동 중이다.

특히 네이버 뉴스의PC와 모바일 기사 배열 영역에서 정치 기사 배열의 중립성이 크게 요구되는 만큼 일부 위원은 정당의 추천을 받아 참여한다.

편집자문위원회는 지금까지 33차례 회의를 통해 네이버뉴스의 기사 배열 및 서비스에 대한 검토와 모니터링, 의견제시 등의 자문과 검증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8월 중에는 기사 배열의 정치적 편향성 여부를 학술적 관점에서 분석해 백서로 발간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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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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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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