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27일 배달된 'TODAY ANDA'에는 ▲ 김현미 효과? 달리는 세종, 나는 고양 ▲ 가공할 저축은행 분식회계…소액대출 3만건 조작 ▲ 보고펀드·유안타증권, 7000억 피소 왜? ▲ 삼성전기-LG이노텍 '듀얼카메라' 진검승부 ▲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동반 급락…"신뢰 타격" ▲ 정책따라 정유 VS LPG업계 희비..."미세먼지 주범 아냐" ▲ 12년만에 개정 보험 장해등급표, 소비자에겐 개악 ▲ '교보證 헤지펀드 맞아? 설정액 기준 두고 '시각차' 등의 기사가 실렸습니다.
27일자 ‘TODAY ANDA’ 바로가기 http://letter.newspim.com/2017/todayanda20170627.html
‘TODAY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 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 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자산관리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글로벌 자산관리(GAM)′는 월요일 오전 11시,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뉴스핌의 뉴스레터를 받아 보시려면 뉴스핌 홈페이지(newspim.com)에 접속하시거나 전화(02-319-4401)로 신청하십시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