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삼성중공업은 2013년 6월 28일 스웨덴 스테나(Stena)사와 반잠수식 시추설비 1척의 건조계약을 체결했으나 잦은 설계변경에 따른 공기연장이 발생해 2억9900만달러의 클레임(보상)을 청구했다고 2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6월02일 09:10
최종수정 : 2017년06월02일 09:10
[뉴스핌=김지완 기자] 삼성중공업은 2013년 6월 28일 스웨덴 스테나(Stena)사와 반잠수식 시추설비 1척의 건조계약을 체결했으나 잦은 설계변경에 따른 공기연장이 발생해 2억9900만달러의 클레임(보상)을 청구했다고 2일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