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기누설'에서 노화에 대해 알아본다. <사진=MBN '천기누설'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천기누설'에서 노화에 대해 알아본다.
28일 방송되는 MBN '천기누설'이 '우리 집이 노화를 부른다'를 주제로 꾸며진다.
집은 휴식의 대명사이자 안전함의 상징이다. 그러나 우리 집이 1급 발암 물질로 가득 차 있다. 전문가는 "가장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우리 집이 노화의 주범"이라고 경고했다.
날씨가 더워질수록 나오는 1급 발암물질 '포름알데히드'부터 집안에서 뿜어져 나오는 미세먼지와 세균들을 파헤친다. 측정기의 수치를 넘어서는 엄청난 세균의 온상지부터 미세먼지를 부르는 의외의 장소, 집안에서 무심코 해왔던 노화를 부르는 습관을 공개한다.
이어 시간을 거꾸로 되돌리고 있는 사람들의 특별한 비법을 소개한다.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를 촉촉한 피부로 되돌려주는 밥상 위 보약부터, 뼈나이를 되돌려줄 특별한 씨앗을 공개한다.
한편, MBN '천기누설'은 28일 밤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