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은 기자] ‘아빠본색’ 이준혁이 합방을 시도한다.
24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이윤석이 아들과 물놀이에 나선다.
이날 ‘아빠본색’에서는 이준혁의 어머니가 집을 방문한다.
하지만 이준혁의 어머니는 아들을 찾아 “‘아빠본색’ 방송 보니까 다 같이 자더라. 너만 이렇게 따로 자고!”라며 각방 쓰는 것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같이 자는 거 보고 갈 거야”라고 선전포고했다.
'아빠본색' 이준혁이 아내와 합방을 시도한다. <사진=채널A '아빠본색' 캡처> |
또 이한위는 아들과 함께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하지만 이한위는 친구들과 인사를 하기 시작했고, 아들은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고.
아울러 이윤석은 아들과 함께 수영장을 찾았다.
신난 이윤석과 달리, 수영장에 처음 온 아들은 낯선 환경에 결국 울음을 터뜨려 웃음을 더한다.
한편 ‘아빠본색’은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