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가 '뭉쳐야 뜬다'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이경규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기자] '뭉쳐야 뜬다' 이경규가 공개한 호주 촬영 인증샷이 관심을 모은다.
이경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주에서 뭉쳐야 뜬다 촬영 중 용만이랑"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변을 배경으로 세워진 여성과 남성의 몸에 이경규와 김용만이 얼굴을 대고 미소짓고 있다. 특히 이경규는 좋은 몸의 래스큐로 변신, 늠름한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경규는 JTBC '뭉쳐야 뜬다' 호주 패키지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50분 방송.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