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한 '불타는 청춘'에 서정희가 출연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캡처> |
[뉴스핌=이현경 기자] '불타는 청춘'이 화요 심야 예능 왕좌에 올랐다.
23일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의 시청률은 8.5%(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나타났다. 이는 전회(7.3%)보다 1.2%P 오른 수치이면서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는 방송인 서정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정희는 56세라고는 믿기지 않은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또 1980년대 함께 활동했던 강수지, 이연수, 김완선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불타는 청춘'과 동시간대 방송한 KBS 2TV 앙코르 드라마 스페셜 '전설의 셔틀'은 2.5%, MBC 'PD수첩'은 2.2%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