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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장구 인도 ETF, 당분간 전망 '화창'…톱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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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순 시즌, 통화완화, 실적 개선 등 호재 넘쳐

[편집자] 이 기사는 5월 19일 오후 3시08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시드니= 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인도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넘쳐나는 호재 속에 추가 상승할 것이란 전망들이 나오고 있다.

인도 ETF는 이미 견실한 성장 지표와 친성장 정책들, 7월부터 실시될 단일부가세(GST) 체제 기대감, 달러 약세, 강력한 투자 유입세 등을 바탕으로 양호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상황.

지난 3개월 동안(15일 기준) 아이셰어즈 인디아50은 12.6%가 올라 같은 기간 S&P500관련 ETF의 상승폭 2.7%를 대폭 앞질렀다. 뿐만 아니라 인도 증시 센섹스 지수는 지난 16일까지 닷새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전문가들은 농업산업에 적합한 기후 조성과 통화 완화 정책, 기업 실적 개선세 등을 바탕으로 인도 ETF가 앞으로도 한동안 오르막을 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지난 18일 자 투자전문매체 잭스닷컴이 보도했다..

아이셰어즈 인디아50 1년 추이 <출처=트레이딩뷰>

◆ 몬순 강우량 호재.. 실적 개선+통화정책 선순환 기대

인도에서는 강수량이 많으면 농업 부문 등이 활기를 띠면서 시장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하는데, 인도 기상청은 올해 평균 이상의 몬순 시즌이 예상된다고 밝힌 상황이다. 올해 13년 만에 네 번째로 많은 양의 강우량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적중한다면 시장에는 강력한 호재가 될 것이란 분석이다.

농업 부문이 살아나면 인도중앙은행(RBI)가 금리 인상에 나설 여지도 커진다. 양호한 몬순 기후는 식품 가격 상승세를 낮추기 때문에 금리 인하에 따른 부담이 낮아지고, 이는 다시 인도 투자 활성화라는 선순환을 만들어 낸다.

화창한 기업 실적 전망도 시장 낙관론에 힘을 싣는 요인이다.

최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니프티 지수에 편입된 기업들 9곳 중 7곳은 1분기 중 기대를 뛰어 넘는 실적을 발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인도 기업들의 전반적 실적을 판단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지만, 이미 발표된 1분기 실적 흐름은 작년 11월 시행된 화폐개혁의 타격이 우려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수준임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양호한 시장 여건을 바탕으로 아이셰어즈 MSCI 인디아 스몰캡 인덱스 펀드(종목코드:SMIN)와 아이패스A MSCI 인디아ETN(INP), 반에크 벡터스 인디아 스몰캡ETF(SCIF), 아이셰어즈 인디아50(INDY), 아이셰어즈 MSCI 인디아(INDA)를 톱픽으로 제시했다.

잭스닷컴 톱픽 지난 5일 추이 <출처=잭스닷컴>

 

[뉴스핌 Newspim] 권지언 시드니 특파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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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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