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의 제왕' 예고가 공개됐다. <사진=MBN '엄지의 제왕'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엄지의 제왕'에서 종아리에 대해 알아본다.
23일 방송되는 MBN '엄지의 제왕'이 '제2의 심장, 종아리를 살리면 만성질환 잡는다'를 주제로 꾸며진다.
현재 대한민국의 평균수명은 82세다. 더이상 하나의 심장으로 버틸 수 없는 가운데, 건강하게 장수하기 위한 맞춤 처방전으로 제2의 심장 '종아리'를 키우는 비법을 공개한다.
각종 만성질환의 원인은 노화한 심장이다. 나이가 들면서 늙고 병들아가는 몸 또한 원인이 같다. 노화한 심장은 만성질환은 물론 돌연사까지 일으킨다.
이에 '엄지의 제왕'에서 종아리 살리기 프로젝트를 꾸민다. 각종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3인의 주부가 종아리 관리를 통해 단 2주만에 만성질환을 잡은 결과를 공개한다.
이어 만성질환을 정복하는 종아리 3단 솔루션을 공개한다. 종아리를 풀고, 깨우고, 누르는 방법, 제2의 심장인 종아리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특별한 음식도 소개한다.
한편, MBN '엄지의 제왕'은 23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