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구속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뇌물사건 첫 공판이 열리는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호송차 출입구에 박 전 대통령의 출석 모습을 취재하기 위한 사다리가 놓여 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5월23일 07:58
최종수정 : 2017년05월23일 07:58
[뉴스핌=김학선 기자] 구속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뇌물사건 첫 공판이 열리는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호송차 출입구에 박 전 대통령의 출석 모습을 취재하기 위한 사다리가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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