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의 배우와 제작진 <사진=주원, 오연서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현경 기자]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의 주역 주원, 오연서의 근황이 화제다.
16일 주원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고맙구! 힘내요! 믿고 갑니다! 엽녀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제작발표회에 모인 배우 정웅인, 주원, 오연서, 이정신, 김윤혜, 심형탁, 오진석PD의 모습이 보인다. 배우들과 제작진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오연서는 21일 인스타그램에 "그래도 기분 좋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오연서는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미모를 자랑했다. 여기에 티 없이 맑은 피부도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SBS 새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는 '귓속말' 후속작으로 오는 29일 밤 10시 첫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