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첫 내한공연 티켓팅이 인터파크티켓, 멜론티켓, 예스24티켓에서 진행된다. <사진=iMe KOREA> |
[뉴스핌=이지은 기자] 브리트니 스피어스 첫 내한공연 티켓팅이 진행된다.
18일 브리트니 스피어스 첫 내한 ‘BRITNEY LIVE IN SEOUL 2017’ 티켓이 이날 정오(12시)부터 인터파크티켓, 멜론티켓, 예스24티켓에서 오픈된다.
이번 공연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1999년 데뷔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진행하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이번 공연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더욱이 국내에서도 익히 알려진 히트곡들을 직접 라이브로 들을 수 있어 팬들의 치열한 티켓팅 전쟁이 예상된다.
특히 티켓 예매는 초 단위까지 나오는 서버시계를 미리 켜두는 것이 효율적이며, 결제 수단은 무통장 입금으로 하는 것이 하나의 팁으로 꼽히고 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 첫 내한공연은 오는 6월 1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