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하는 '윤식당' 8회에서 윤스 키친 마지막 영업이 전파를 탄다. <사진=네이버TV캐스트> |
[뉴스핌=최원진 기자] '윤식당' 정유미가 거북이와 수영하고 윤스 키친이 마지막 영업을 한다.
12일 방송하는 tvN '윤식당' 8회에서 정유미는 스노쿨링 장비를 찬 채 수영을 한다.
그는 바다 거북이와 물고기들과 수영을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낸다.
어느 덧 마지막 영업날을 맞이한 윤스 키친. 이서진은 손님들에 "오늘이 영업 마지막 날이다. 여러분이 마지막 손님"이라고 알리고 손님들은 아쉬워한다.
영업 후 이서진, 신구, 윤여정, 정유미는 바닷가 앞에서 근사한 저녁 식사를 가진다. 이서진은 "우리 고추장, 된장 남지 않았냐"고 묻고 윤여정은 "또 뭘 만들려고"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윤식당'은 밤 9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