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겸 배우 박유천과 결혼 앞둔 황하나가 신부 수업(?)에 한창이다. <사진=황하나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JYJ 겸 배우 박유천의 예비신부 황하나가 근황을 전했다.
황하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번째 초보요리♥ 오늘은 #대성공 기쁘다. 맛있어서. 재밌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하나가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요리들이 담겨있다.
한편 박유천과 황하나는 오는 9월 서울 강남에 위치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