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EXID 하니가 혼자 여행을 떠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하니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올리브TV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는데요.
그는 "만약에 나에게도 100만원이 주어진다면 혼자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며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11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올리브TV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 제작발표회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하니 <사진=CJ E&M 제공> |
이날 하니는 긴 웨이브 헤어에 하늘하늘한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습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