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세준 기자 ] LG전자는 27일 컨퍼런스콜에서 자동차 전장부품(VC) 사업 매출의 80%는 내년까지 인포테인먼트 분야에서, 20%는 파워트레인 등 부품 분야에서 발생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양산한 GM 전기차 볼트EV에 대해서는 "기대했던 판매량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4월27일 16:28
최종수정 : 2017년04월27일 16:28
[ 뉴스핌=황세준 기자 ] LG전자는 27일 컨퍼런스콜에서 자동차 전장부품(VC) 사업 매출의 80%는 내년까지 인포테인먼트 분야에서, 20%는 파워트레인 등 부품 분야에서 발생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양산한 GM 전기차 볼트EV에 대해서는 "기대했던 판매량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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