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영 SBS 기상캐스터가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윤서영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윤서영 SBS 기상캐스터가 근황을 전했다.
윤서영은 8일 “푸들머리 꽃샘추위는 목요일 낮부터 풀려요! #푸들머리#윤푸들#멍멍#꽃샘추위#더추워봐라#내가옷사입나#술사먹지#주말에는포근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서영은 한 손에 와인을 든 채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는 모습.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도 불구, 빛나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서영은 9일 대형 마트 ‘무빙 워크’에서 쇼핑 카트 위에 올라탄 사진을 게재, 논란의 중심에 섰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