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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에서 구구단, 러블리즈의 컴백 무대가 공개된다. <사진=뉴스핌DB> |
[뉴스핌=황수정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걸그룹 구구단, 러블리즈의 컴백 무대가 공개된다.
2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걸그룹 구구단과 러블리즈가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구구단은 타이틀곡 '나 같은 애'와 '레인보우'를 열창한다. 구구단은 '나 같은 애'를 통해 귀여운 매력을, '레인보우'를 통해 사랑스러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러블리즈는 '와우!(WoW)'와 카메오' 무대를 선보인다. 특유의 귀엽고 상큼한 '와우' 무대와 소녀스러운 감성을 담은 '카메오'로 다시 한 번 팬들을 설레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또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장윤정이 신곡 '벚꽃길'을 최초 공개한다. 뿐만 아니라 걸그룹 트와이스와 우주소녀가 다시 한 번 완벽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가비엔제이, 김지수, The Ray, 멜로디데이, 백퍼센트, VAV, B.I.G, BP Rania, 빅플로, SF9, NCT DREAM, NCT127, 크로스진 등이 출연한다.
한편, Mnet '엠카운트다운'은 2일 오후 6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