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민준 기자] 기아자동차가 2월 한달 동안 오는 6일 이전에 K3, K5, K7, 스포티지, 쏘렌토를 계약한 고객과 2월에 올 뉴 모닝, 2017 K7 시승 후 출고 고객에게 20만원 할인해준다.
10년 경과 노후 경유차 교체 특별지원의 일환으로 프라이드와 K3, K5, 쏘울은 50만원, K7과 K9, 쏘렌토, 카니발은 70만원, 봉고는 100만원이 지원된다. 그리고 올해 1월 31일 기준으로 수입차 보유 고객이 기아의 주요 모델을 구입하면 30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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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