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에쓰오일은 2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작년엔 경쟁사들의 고품질 윤활기유(그룹3) 케파 증설로 마진이 축소됐다. 올 1분기엔 몇몇 시설들의 턴어라운드 영향으로 공급이 다소 감소하고, 우리회사 고품질 윤활기유에 대한 선진국 수요 성장으로 1분기부터 윤활기유 마진은 바닥을 치고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2월02일 11:14
최종수정 : 2017년02월02일 11:14
[뉴스핌=조인영 기자] 에쓰오일은 2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작년엔 경쟁사들의 고품질 윤활기유(그룹3) 케파 증설로 마진이 축소됐다. 올 1분기엔 몇몇 시설들의 턴어라운드 영향으로 공급이 다소 감소하고, 우리회사 고품질 윤활기유에 대한 선진국 수요 성장으로 1분기부터 윤활기유 마진은 바닥을 치고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