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범준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8일 오전 9시57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다.
이 부회장은 굳은 표정을 지은 채 보안검색대를 통과해 법정으로 향했다. 영장심사는 잠시 후 10시30분부터 진행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8일 오전 9시57분께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다. / 김범준 기자 nunc@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18일 오전 9시57분께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다. 김범준 기자 nunc@ |
[뉴스핌 Newspim] 김범준 기자 (nunc@newspim.com)